..람쥐
저는 항상 근처살고 거의 매일 만나 진짜 사사건건 공유하고 살아요 물론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답니다
동생이랑 다른 지역에 살고 하는 일도 다르고 그러다보니 연락이 소원해지고 동생 소식은 부모님을 통해 들어요 평소에 연락하지는 않고 서로 생일 챙기는 정도에요 동생도 제 소식을 부모님 통해서 듣고 그래요 사이가 안 좋거나 그런 건 아니고 서로 위하는 감정이 있고 선도 넘지 않지만 딱 그 정도에요 음 다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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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냥냥
저희는 생일을 왜 챙겨야하냐고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