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은 두고있는 엄마인데요 서로 떨어져 살고 있어 큰딸과있어도 작은딸과 있어도 걱정이 되네요 둘다 솔로로 있다보니 더 그런것 같네요 둘이 함께 모여서 생활하는 것이 작은 소망인데 본인들의 생각은 다르더라구요 그런 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