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고픈 엄마의 마음은 과욕일까요

두딸은 두고있는 엄마인데요

서로 떨어져 살고 있어

큰딸과있어도 작은딸과 있어도

걱정이 되네요

둘다 솔로로 있다보니

더 그런것 같네요

둘이 함께 모여서 생활하는 것이

작은 소망인데 본인들의

생각은 다르더라구요

그런 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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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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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
    저도 직장다니는 장성한 두딸의 맘입니다
    그맘 이해됩니다
    마냥 제 손끝이 닿아야 될듯한마음이 부모 맘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