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롱인처
시누가 세분이시라니 신경쓸것도 많겠네요. 큰시누는 그냥 삐지면 삐진대로 냅두고 와서 아는척하면 또 받아주세요. 본인이 왜 삐쳤나 얘길 하면 모를까. 안하면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 그냥 그분 성격인걸로 ㅎㅎ
시누이가 셋 있어요
막내랑은 잘 지내는데 큰시누이가.거슬려요
잘.지내다가도 갑자기 돌변해서 얼굴 부딪혀도 말도 안하고 삐져있고 전화도.안받아요
왜 그런지 말을 해주면 괜찮은데 말도 없이 그래요
그러려니 하다가도 눈치보이고 깊이 생각하면
화가날 때도 있어요
가족이라 자주 부딪히니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사람 어떻게 상대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