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 초등1학년을 키우고 있는데 벌써부터 지쳐갑니다 ㅜ왜이리 힘든걸까요?ㅜ좋은말로 하면 안듣고ㅜ소리를 쳐야지만 말을 듣고ㅜ너무 지쳐가네요 벌써부터 이러면 중딩가면 더 힘들어질까봐 좀 무서워지네요ㅜ 머리커지면 더 반항이 더심해지고 말도 안한다고 하던데 심히 걱정됩니다ㅜㅜ지금부터 군기를 잡아야될지 아니면 우째해야할지ㅜㅜ정말 어렵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