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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노인 복지정책이 더 나아졌음 좋겠어요 동에서 혼자사실분들 위험힐때 바로 누르면 신고되는 거도 설치해주고 하던데요
엄마가 연세가 많으신데 혼자사세요. 점점 기력도 없고 인지력도 둔해지네요. 형제들이 있지만 직장생활하느라 바쁘고 그나마 제가 조금 시간을 중간중간 뺄수있어 자주 가서 얼굴을 보는 편이에요. 부모님 돌봄에 있어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겨우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정도네요. 앞으로는 더 애로사항이 많아질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