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유교 사상으로 인하여 장남만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요 속상하시겠어요
부모님 두분은 80중반을 바라보시며...두분다 조금씩의 지병이 있는데다..특히 아버지가 2년전에 당쇼크로 새벽에 119로 병원 실려갔다온뒤...신장기능 저하위험경고로 집안전체가 위기상황이었는데...그이후로 분양받은 부모님명의 아파트 처분문제로 형제자매간에 말들이 분분했는데...결국은 부모님 의 일방적인 장남을 편애하는 (돈)상황이 생기면서 분위기가 엉망이 되면서....나날이 나빠지면 나빠지지...서로 머리만 굵어져서..아집들만 가득해지내요..참고로 1남5녀 의 가족구성으로.. 유산이라고는 얼마안되나 부모님은 당연 장남 아들만 생각하시구요..그아들은 먼서울서 명절때나 올뿐..근처사는 딸들이 주로왕래하며 부모님을 챙겨드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