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
힘이 들면 힘들어서 그런가 보다 기번이 좋으면 좋아서 또 한잔 하나 보다ᆢ하고 마음을 놓고 지켜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과~하다 싶을때ᆢ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시는것도ᆢ 저는 속상 할때면 어머님께 a/s 좀 해 주세요라고ᆢ농담섞인 진심을 이야기 한답니다^^
맨정신일땐 말도 없고 진중한 사람인데
술만 먹으면 사람이 가벼워 지는 그런스타릴이라 항상 불안한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요.
뭐 힘들다는 이유로 매일매일 먹는데..
그거땜에 술먹는게 더 싫어지네요.
술먹고도 좀 멀쩡하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