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오빠가 잘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먹으니, 서먹해지더라구요. 무엇을 말할까도 생각 도 잘 못하고 혼자 서먹합니다. 오빠는 아무렇지 않다는데, 저만 그렇네요 ㅎㅎ. 어렸을때는 오빠가 장난을많이 쳐주고 놀아줘서 좋았지만, 커서는 막상 대화주제가 접점이랄게 없네요. 어떻게 하면 서먹함이 없어질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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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오빠가 잘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먹으니, 서먹해지더라구요. 무엇을 말할까도 생각 도 잘 못하고 혼자 서먹합니다. 오빠는 아무렇지 않다는데, 저만 그렇네요 ㅎㅎ. 어렸을때는 오빠가 장난을많이 쳐주고 놀아줘서 좋았지만, 커서는 막상 대화주제가 접점이랄게 없네요. 어떻게 하면 서먹함이 없어질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