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아픈데 참 자주 아픕니다. 그럴때마다 옆에서 있어주고 그래야 하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러지도 못합니다. 더챙겨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통화는 자주 하는데, 통화할때마다 너무 마음이 안좋습니다. 치료를 하고는 있다고 하지만 회복이 뎌디다고 합니다. 약이랑 몸에 좋다는 음식들도 보내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되고 낫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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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아픈데 참 자주 아픕니다. 그럴때마다 옆에서 있어주고 그래야 하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러지도 못합니다. 더챙겨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마음이 많이 안좋네요. 통화는 자주 하는데, 통화할때마다 너무 마음이 안좋습니다. 치료를 하고는 있다고 하지만 회복이 뎌디다고 합니다. 약이랑 몸에 좋다는 음식들도 보내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되고 낫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