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70♡KRLP6SS
우러나와 하면 몰라도 자꾸 바라면 그런 맘이 들꺼 같아요. 본인이 할 수 있는 선까지 하세요.. 반복되면 스트레스 감정이 안좋아져 ...요 우린 자식에게 어디까지 해줘야하나 ..가 늘 고민여요 다해주면 그려려니 할까봐 .. 그럼 해주는 입장서 씁쓸해지니까요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는데... 금전문제가 참 어렵네요
같이 공동생활비 명목으로 일정금액을 걷어서
각종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등을 내구는 있는데
그외에 들어가는 외식비 등등은
제가 내기를 바라네요..
자식을 자식으로 보는게 아니고 그냥
돈주머니로 보는거 같아서 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