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 ok
정말... 힘드시겠어요 연세드신 부모님 병간호 하셔야하고 직장생활까지 병행하시면 당연히 지치고 힘드시죠... 분담하면 좋지만 힘들기때문에 꺼려하니 더 힘드시겠어요 아휴
부모님 케어하기 힘드네요. 다른분도 마찬가지이지만요.
벌써 91세이신데 요즘은 걷기도 힘들어 하세요. 직장생활을 하고 집에 와서 집안일도 하고 사실 아프지 않고 쓰러지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에요. 형제들도 가끔 어머니를 뵈러 오기는 하지만 부모님 케어하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