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조금의 하는척이라도 하는 성의를 보이게 되면 덜 섭섭하실것 같지만 그 다음은 조금 잘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하고 싶은거 있으면 그걸 밀어 주세요. 요즘은 아이들이 어떤 일이든 의욕이 없더라구요.
공부를 안하는 아들때운에 고민입니다 학교 성적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고 위안을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아요 조금의 하는척이라도 하는 성의만 보어죠도 덜 섭섭할텐데 고민입니다 자기 나름대로 할말도 있겠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아들과의 관계도 더 멀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