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고민.. 부부싸움

연로하신 엄마의 하소연을 듣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하루가 멀다하고 싸우시곤 나에게 하소연을 하네요. 처음엔 섭섭한게 많으시니 맞짱구도 쳐주고 신경을 많이 썼는데.몇년이 지나니 또 그러시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네요.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힘든건 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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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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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울집은 그래서 각각 맡아요. 아빠는 제가 맡고요. 엄마는 여동생이 맡아요. 속상한 일 들어주기. 설득하기. 그리고 남동생이 화해 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