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문득 본가나 처가에 가면 대화를 같이 하고 웃으며 시간을 같이 보내고는 있지만 뭔가 나혼자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데 그렇다고 가족들이 신경을 안써주는건 아닌데 왜 그런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내가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바꾸려 노력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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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문득 본가나 처가에 가면 대화를 같이 하고 웃으며 시간을 같이 보내고는 있지만 뭔가 나혼자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데 그렇다고 가족들이 신경을 안써주는건 아닌데 왜 그런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내가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바꾸려 노력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