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ㅠ.ㅠ 서운하시겠어요.. 같이 사는 아이들..아직 중딩이라.. 근데 이 녀석들도 .. 연락을 잘 안해서.. 서운한데.. 커서 지들 삶 산다고 더욱 연락없고 하면.. 저도 이런 마음이 들꺼 같아요.. --;;
대학디닐때까지 부모밑에 함께 살때는 살갑게 지내던 아듦이 취직하고 멀리 떠나가니 연락을 잘안합니다. 바쁜기보다하고 먼저 연락하지않고 지내니 더 연락하지않네요. 근무시간땐 그렇다지만 쉬는시간이나 휴일에도 연락두절이니 섭섭하네요. 요즘은 여자친구가 생긴것 같은데 더 그런거같아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있다기도 멀리있는 부모의 심정을 모르는거같아 서운한 마음이 생깁니다.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라던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