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맘 인희
저희 중2딸도 그래요.. 밥 먹을때만 얼굴을 볼 수 있어요.. 밥 먹을때도 폰과 함께 하네요.. 여러번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냥 인정해주고 있어요. 크면 돌아온다는 선배님들의 말을 믿고 있어요.. -0-
가족 고민
자녀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사춘기 딸과 거리가 멀어요 대화도 없어요.
딸은 항상 문을 항상 꼭 닫고 있어요.
비밀이 많은것 같아요
그럴 나이다 싶어서 굳이 알려고 하진 않아요.
좀더 크면 낳아질까?
살갑지 못한 딸과의 관계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