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가족이라는 단어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단어인것같다. 문득 떠오르는 날 키워주신 할머니도 생각나고 어린 시절 나를 무척 예뻐해주신 일찍 돌아가신 할아버지 ~

지금도 곁에 계신듯한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그래도 내곁에서 가장 힘이 되는 가족은 우리집 식구들 ~남편과 아들이다. 

그런데  둘다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와서 고민이다. 자기들의 몸관리를 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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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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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건강에 적신호가 오셨군요.. 이제부터 더 잘 관리하라는 신호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약도 잘 챙겨드시고 좋은생각으로 스트레스 덜  받으시면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