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큰언니의 희생

엄마가 치매가 있으신데 큰언니가 병간호를 하고 있어요 저희 자매들은 언니가 힘들어해서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자고 해도 언니는 안된다고만하네요. 언니가 고맙지만 언니몸도 안 좋은지라 걱정도 되고.언니를 많이 도와주지만 힘들어할때는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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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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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거야^
    언니가 너무 힘드시겠어요
    어르신을 돌아가면서 모실수도 없고 
    혹시 여력이 되신다면 언니네에 도우미를 신청해보시면 어떨까요?
    언니가 다른 집안일에서라도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으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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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하늘
      작성자
      네 도우미 신청을. 해봐야겠어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