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살자상담교사어쩜 제 마음과 같으실까요. 며느리가 다음 주에 시험 보는데 잘 보라는 말도 못하고 아들에게 용돈 보냈다. 맛난거 사줘라 하고 끊었어요. 엄마는 해도 안해도 안타까운 마음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