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보름달 둥실

초저녁 보름달 둥실

 

유월 보름날

초저녁 황혼이 물들 무렵부터 

보름달이 둥실 동녘하늘에 떠올랐다

바람도 살랑살랑

참으로 오랫만에 덥지 않은 밤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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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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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연 분홍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위에
     둥근달이 둥실 떠오르는 모습이
     이쁘네요 매일 보는모습이지만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보여주니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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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
      작성자
      일출도 일몰도 장엄한  모습으로 항상 우리를 숙연하게 하네요  시원해서 좋은밤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