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인가 만보걷기가 올라서야 할 정상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올봄에만 해도 만보는 기본이고 더이상 어디까지 가는가가 관심사였는데... 다시 그시절 올까 모르겠습니다. ^^ 열심히는 할려고 하는데... ^^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