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살짝분다 싶으니 바로 콧물 훌쩍이게 되네요. 식사때 국물 조금 따뜻하게 먹었다고 땀나서 너슨하게 했더니 이내 식어버렸나 봅니다. 아직 겨울은 시작도 안했는데... 한해한해 약해지나 봅니다. ^^ 따뜻하고 포근하게 지내십시요. 오늘은 7천에서 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