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천보로..

퇴근길에 좀 떨었더니 몸이 으실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생활걸음으로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9천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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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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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지킴이
    몸이 으실하면 푹 쉬는게 좋죠
    무리할 필요가 없잖아요
    내일을 위해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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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까지 불어서 너무 춥더라구요
      잠깐 걸었는데도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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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섭천규맘
    9천보 걷기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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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따뜻하게  샤워했더니 피로도가 좀 내녀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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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동맘
    오늘 날이 추웠지요 
    따뜻한 차한잔 드시며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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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엔 칼바람이라 더 춥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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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떡
    바람까지 불어 더 춥게 느꼈던것
    같아요 월요일 9천보걷기 수고많으셨어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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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추워서 야외운동하기 어렵더라구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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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
    9천보 수고하셨습니다.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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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좀 천천히 회복하는 운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