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여유롭게 잘 보내셨나요 가족들과 따뜻한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하고 정겨운 밤 보내시길
현주작성자저도 첫손주가 태어나 곧 백일이 다가온답니다 얼마전에 가서 돌봐주고 왔는데 지금도 옹알이 하는 귀여운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자꾸만 보고 싶네요 곁에 있다 멀어지면 더 허전하고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