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해의 마지막 달 첫날인 오늘 이것저것 일처리는 많았는데, 거의 움직이지는 않았다는... ^^ 6천보로 마감하고, 서둘러 쉬러 갑니다. 얼마나 추워질지.... 포근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