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면서 바람도 세지고 성큼 추위도 다가왔습니다. 오래된 형님들과 모처럼의 만남으로 즐거이 식사하고 멋진 찻집에서 힐링타임 하였네요. 7천보 배경으로 찻집 내부입니다. 따뜻하게 쉬시고 강추위 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