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쌀쌀한 겨울 몸도 맘도 웅크려지네요 따뜻한 밤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어제가 보름날이었군요
차가운 밤하늘에 보름달이 둥실
날씨가 추우니 달님도 더 차갑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따스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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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둔산동맘
오늘 걸음 수고하셨습니다 포근한 휴식 하세요
- 호떡
차가운 밤하늘 달님은 환하니 반짝이는 금요일밤 건강을위해 만천보걷기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