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녘 초승달이 아파트 위에 멋스럽게 걸려있어 한참을 쳐다보다 담았습니다. 이달이 가득 찰때쯤 한해가 지나가겠네요. 상상하면 나름 운치있습니다. 달아래 남긴걸음 9천 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