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싫은건 싫다고 말해요

INFJ인 저는 사실

싫은 사람과 있어도 상대가 불편할까봐

늘 웃고 맞춰주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나이를 먹어가며

이젠 싫은건 싫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ㅎ 

 

물론 아직도 상대를 배려하려는 맘이 더 크긴 하지만

예전처럼 마냥 맞추기만 하진 않아요

적어도 싫은 티라도 내려 합니다 ㅋ

 

젤 중요한건 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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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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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저도 예전엔 웃으면서 아닌척했는데 이제는 나를 챙기며 싫은 건 싫다고 말 해야지 살 수 있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