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생일 그리 신경쓰지않아요~ 혼자 자축한다거나 머 그런것도 없어용!!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인데 당연히 축하 받으면 좋겠지만..사실상 그것도 부담이고 딱히 안챙겨줘다해서 서운한감정도있는것도 아니라서 큰의미는없네요ㅋ 어려을때부터결혼해서 아이키우고 그러다 보니 더 자연스럽게..잊고 살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