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일에는 신경 안써요 근데 제가 하는 일에만 그래요 강박 같은거라고 할까요.. 아무튼 뭐든 시작하면 완벽하게 끝내야하고 그래야만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이 들어요... 밖에서 티를 안내려고 노력하기는 하는데 알게모르게 티가 날까봐 걱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