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자는 다른사람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일에서 깊은 만족감을 느낀다고하네요. 그래서 인가요 제가 속한 사회는 우리 가족이고 이들이 다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마음이 큽니다. 그렇게보면 INFT가 맞는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