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복
제목이 저랑 똑같아서 깜놀했어요 ㅎㅎ 전 항상 enfj나오다가 2달전에 첨으로 infj나왔어요 이제는 e의 삶이 피곤해지고 귀찮아지고 할 때가 종종 있네요 ㅎㅎ
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거 맞죠?
ㅎㅎㅎ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게시판 다른 분들 글 보니까.
근데 어떤 결과도 설명을 보면 다 내 이야기 같은 것이,
뭘로 해도 다 들어맞아서 뭐인들 크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오늘은 INFJ라는데 거의 변하지 않는 것은 I라는 거네요.
역시 전 내향적인 사람이 분명한가 봐요.
근데 대놓고 I는 아니고 겉보기엔 E처럼 보이는 I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