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과 직장 생활로 제 건강을 미처 잘 챙기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새해에는 몸에 좋은 보약도 사먹구요 만보걷기도 매일 열심히 하고 싶어요. 나이가 들다 보니 이제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아픈 곳 투성인 것 같아요. 올해 근육도 키우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놀러도 많이 다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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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승희
저와 올해 목표가 같으시네요!
다들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올 한해도 화이팅입니다!
장보고
건강만큼 중요한게 없죠..특히나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건강한 24년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