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 힘들게 열심히 누군가는 꼭 해야 할일을 했을때 "너 바보같이 왜 그렇게 살아 누가 알아준다고" 하기 보다는 "그래 힘들었겠다 수고 했어 고마워 다음엔 내가 할게" 라고 말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런 말을 들으면 피곤이 싹 가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