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J] 잘했네. 수고했어.

작은 일이건 큰 일이건 무슨 일을 했을 때에 그 작고 큰 수고를 알아보고서 '잘했네', '애썼다','수고했다' 한마디 해주면 그게 바로 칭찬이라 생각합니다. 

애써 일을 했는데 '어? 이것 했구나. 저것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하면 엄청 짜증 나면서 '이것도 괜히 했네' 싶더라구요. 그저 '잘했다' 한마디면 충분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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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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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그쵸 맞아요~
    지적질 말고 칭찬하기! 저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