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큰 사람인거 같아요 수고했어! 보다는 잘했어를 듣고 싶어요 똑똑하다, 총명하다, 이런 칭찬이 가장 즐겁고요 전생에 무식해서 한이라도 맺힌게 있는건지 그렇네요. 그런데 나이를 먹을 수록 이런 칭찬을 받긴 쉽지가 않아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