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착한 사람이라는 말 참 좋은 말인데 어느날 부터 너무 착한 사람은 호구라는 말이 되어버려서;; 안타까워요...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이였는데 요즘은 그냥 좀 얘는 할말은 하는 애네 이런 말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안타까운 현실이죠
평상시에 칭찬을 받거나 하면 굉장히 쑥쓰럽기는
하지만 isfj인 내가 듣고 싶은 칭찬이 무얼까 생각해보니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참 기분이 좋을꺼같아요
종종 착하다는 말을 듣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사람이 너무 착하기만 하면 안되~그러시기두 하시구요~
그래두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