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화를 내기 보다는 자신에게 화를 내는편 그래서 남 탓 보다는 자기 탓을 많이 한다. 남에게 정말 화가 나 있더라도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는 알아서 화가 풀어져 있다. 그러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