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상대를 배려하는것 같지만 사실 상대방도 그마음이 느껴져요..그냥 의사표시를 정확하게 해주는것도 좋아요
거절을 잘 못하는 INFJ
누가 뭐하자라고 하면 좋습니다. 좋아 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 가고싶거나 하고 싶지않아도
상대방이 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 좋다고 거짓말 하게되네요.
본의아니게 그냥 다 좋아라고 거짓말하는 모습이 참 별로인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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