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괜찮아도 "괜찮아" 뭔가 습관처럼 다 괜찮아가 된것 같아요! 내가 불평불만을 토로하면 뭔가 관계가 틀어지거나 일이 잘풀리지않을것 같기도 하고 괜찮아 나는 상관없어 라는게 뭔가 배려의 마음같기도 해요! infj 다들 그러신겐가요??? 궁금해요 INFJ의 자주하는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