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사과할 일은 만들지 않으려고 애쓰는 infj인 저는 우선 지체하지 않고 바로 먼저 사과하는 편이에요. 내 잘못이 아니어도 불편한 상황이 싫어서 먼저 사과합니다. 에구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