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70♡KRLP6SS
신중한 편여서 그럴 수 있어요. 저는 딸에게 댓구를 덜하는데 잘못 대답했다 말꼬리를 잡혀 싸우게 되요 ㅎ 고개만 끄덕끄덕 ~^^ 도 방법요 ㅎ
여러 버릇중에서 고쳐야지 하면서도 안고쳐지는게 말버릇이 아닌가 생각돤다.
나의 말버릇은 상대방의 말을 듣기는 하지만 중간 반응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응, 그래, 저런 등"의 반응없이 가만히 듣는편이다. 그래서 상대방이 말을하는 중간에 "내 말 듣고 있어?"하고 묻는 경우가 있다. 이런 내 버릇을 고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