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 있지 어쩔수 없지가 버릇인 INFJ

어쩔수 없지가 버릇인 INFJ 에요

나이를 먹다보니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고 할까요?

온 만물이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처럼 일어난 일오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부정적인 상황이 생기면 다 그럴수 있지 어쩔수 없지 합니다

혹은 생각이 없나? 할 수도 있지만 사람 죽고 사는 일 아닌 이상 다 그럴수 있지 어쩔수 없지 소리가 이젠 절로 나옵니다. 말 그대로 말 버릇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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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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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람~♡
    저도 어느순간 큰일 사람이 죽고사는문제
    아니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있네요 죽는거
    아님 진짜 별거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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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혜향
      작성자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속이 편하더라구요
      어쩌면 포기한걸수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