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기 이렇게 힘든가 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쏘오옥~~~ 들어가네요.. 자존심이 센것인지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지 알수가 없네요. 감정을 받아야 될까요? 하고 나면 별것도 아닌데.. 흑흑흑 도와주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