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7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다가온다는 점이 정말 공감 돼요. 작은 행동 속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우리 INFP가 플러팅을 뭘 하지?
딱히 떠오르는 기술이 없습디다...
INFP 는 대개 플러팅을 사유하는 편이죠..
이거 뭐야 그린라이트야? 계속 생각하고 상상의 나래을 펴며..
1. 리액션과 집중
플러팅 해본게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저는 리액션을 잘해줬던거 같아요. 최대한 집중해서 듣고 또 기억했다가 필요한 순간에 꺼내는.
대화하며 마주할땐 휴대폰 확인도 안합니다.
(아.. 원래도 infp는 잘 안보긴 합니다만..)
2. 기억하기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라고 어릴적에 그런 유행가가 있었는데 아마 노영심씨 확신의 INFP 라고 봅니다.. 학교가는 길 피아노곡만 들어봐도 ㅎㅎ
3. 맴맴 서포트
저는 주변을 맴돌았던거 같아요. 빙빙.
맴돌다가 필요한거 있으면 살짝 챙겨주고요.
약간 우렁각시 스타일의 INFP.
4. 나에게로 초대
그런데 진짜 좋아하는 게이지가 높아지면
저의 세계를 좀 보여주면서 다가가요.
생일날이나 성탄이면 손수그려서 만든 카드를
선물하거나 피아노치며 축하노래를 불러 녹음해서 전송해준적이 있어요. 쿠키를 직접 구워서 준다든지..
INFP 에게 있어서 자기세계를 보여준다는건
깊은 내적친밀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