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루다
와 후자, 글만 보는데도 답답함이 옵니다.ㅋㅋ 좀 그냥 넘어가라고~!!ㅋㅋㅋㅋ 아닌건 아닌데 싶어서 반박하다가 아 그래 니똥굵다 하고 속으로 혀 쯧쯧차고 굽혀서 말 끝내버리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infp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몇 가지 꼽아보라고 한다면 불편한 관심을 받을 때나, 적당히 넘어가도 될걸 계속 우기고 반박하고 따지는 경우입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 본인이 옳게 말하고 행동한다고 생각해 더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런 상황이 오면 보통 참으나 되도록 피할 수 있으면 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