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벳 (youngmi)
저도 어리고 젊었을때는 님처럼 사과를 못하고 살았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먼저 사과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할수있게 되더라구요~~^^
저의 사과하는 방법을 말하려는데....일단 제가 사과라는걸 어려워 하는 편이라서 잘 못하고 살았었어요. 그런데 사회생활 하다보니 사과를 할줄 아는것도 참 중요한 거라는 것을 깨달았네요. 그래서 서툴어도 이제는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사네요... 아직 어색하기는 한데 그래도 노력하려고 합니다.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꼭 잘 고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