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인 나의 말버릇

INFP인 나는 상대편의 상황을 잘 이해하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은 내가 받아 들이기 힘든 상황이거나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일이 있을 때는 나도 모르게

'당황스럽다'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세상이 많이 변했고 나도 오래 살아서 인지 당황스러운 상황이 점점 더 많이 지는듯 해서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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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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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오
    세상에  당황스러운 일들이 많기는해요
    매일 매일 놀랄일들이 펼쳐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