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양성이 있는것같다. 그때그때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가도 문득문득 남들과 다른 행동과 생각을 할 때도 있다. 독단적이면서도 이기적이지는 않게.. 중립에서 이쪽저쪽을 적절하게 왔다갔다한다.